[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김진천)에서 운영했던 ‘시민경찰학교’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교육수료생이 목욕탕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혼수상태인 어르신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회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경찰학교 교육을 실시한 고흥경찰서(사진/강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