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빅 포니(Big Phony)의 음악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11월 개봉한다. 감성뮤직버스터 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는 개봉 확정과 함께 감성이 묻어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빅 포니(Big Phony)가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아 자전적인 이야기를 실감나는 열연으로 펼쳐 보인다. 영화 ‘팡파레’와 ‘초미의 관심사’와 방영을 앞둔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배우 임화영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