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한국음악을 알리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은 런던 재즈페스티벌(EFG London Jazz Festival) 주관사인 시리어스(SERIOUS)와 손을 잡고 오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K-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런던에서 한국음악을 알리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은 런던 재즈페스티벌(EFG London Jazz Festival) 주관사인 시리어스(SERIOUS)와 손을 잡고 오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K-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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