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코로나 19로 인한 예술계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30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전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에 참여할 예술인과 크리에이터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공모한다. 총 200여 팀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