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지난 20여년 간의 한류 성과와 현황을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국회 문체위 안민석(위원장), 신동근(간사), 이동섭(간사), 정세균, 우상호, 김영주, 이상헌, 염동열, 최경환 국회의원 주최, 콘진원의 주관으로 ‘세계 속 문화로서의 한류 확산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이하 신한류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