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왕성한 신체활동을 위해 집콕 홈 트레이닝 등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