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국ㆍ소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12월에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정 시장은 “올 한해 거둔 각종 우리 시정 성과와 우수시책 등에 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