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맛촌거리(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을 비롯한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