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에서 11월 3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17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달 7일 이후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10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순천 173번 확진자는 조례동 거주자로 조례동 목욕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능동감시자로 분류되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증상이 발현되어 30일 진단검사 후 확진판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