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

[전남인터넷신문]‘낮과 밤’이 첫 회부터 거침없이 휘몰아쳤다. 다이내믹한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 그리고 남궁민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차별화된 미스터리 추리극의 서막을 제대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