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시 집행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사흘차인 11월 26일 문화예술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감 위원인 시의원들은 논산시 관내에 산재한 유가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리 부실을 따져 물었다,

또 6억 3천만원을 들인 강경 야행 행사 운영을 둘러싼 방만한 예산 운용 등을 지적하고 황산벌 문학상 제정과 시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열거하며 개선안 마련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