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마장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현장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마장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제14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온라인 독서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 운영 사례로 영예의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6일(목)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