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지난 11월 26일(목)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협 조재현 사무총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이태영 회장, 박미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의료비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고가의 의료비 부담 등에 따른 경제적 상실로 인한 가족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증진을 돕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