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 군내면 신기어촌계에서 예비 귀어인 1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전남도, 진도군, 전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이 함께 진행,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살면서 정착을 위한 사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현장 정착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