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지역 일부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안전한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전체 중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능시험 과정에서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전체 중학교의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