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현복 광양시장은 27일 국회를 방문하여 예결위원 및 기획재정부 공무원 등을 잇따라 만나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2021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정 시장은 서동용 의원, 김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박창환 예산정책과장을 만나 기재부 심사 과정에서 누락된 지역현안 예산을 반영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