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노동자 토론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관내 공동주택 노동자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