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지부장 이기석)는 여수시 문수로 89에 위치한 ‘한국특판’(대표자 박충희)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특판’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해외아동 1:1 결연에 후원하게 되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 후원에 동참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고객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매장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