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 지산1동은 관내 돌봄 이웃에게 ‘아이사랑안경원’(배훈 대표)에서돋보기와 안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산1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청소년 각각 10명씩을 선정해 모두 20명에게 돋보기와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