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광양시 옥곡면은 취약계층을 찾아 ‘뚝딱뚝딱 티끌모아 태산, 옥실골 Dream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4개월간 10개 민·관 단체 후원과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한 1천6백만 원 상당의 재원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