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귀농귀촌 일번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귀농귀촌 유치 및 사업추진 실적 ▲귀농귀촌 전담팀 인력 구성 ▲귀농산어촌 농가 수 대비 자체사업 예산 비율 ▲누리집(홈페이지) 활용 ▲귀농귀촌 교육 및 정착지원사업의 5개 항목과 11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21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비교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