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생산제품 홍보에 소매를 걷었다.

북구는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생산제품 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