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 3명을 놀이공감 활동가로 임명했다고 23일(월), 밝혔다.

2018년 굿네이버스 대한민국 아동권리지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은 아동권리 보장 지수가 가장 높은 울산 지역보다 14.9점이 낮은 60.1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