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화상수출 상담회(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장기동 베니키아 레스트호텔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9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0년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