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사서삼광(4일은 서울에서, 3일은 광산에서)의 일환으로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의 현장을 찾았다.

이용빈 의원은21일 광산구 주민참여플랫폼 송정마을 카페 이공에 마련된‘우리동네 회수센터’를 방문해,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펼치는 김지현 유어스텝 대표와 만나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