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이성 기자]장흥의 독립운동가 발굴 및 기록 작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흥문화원이 올해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5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3명이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는 성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