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287번(나주7)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나주시 방역당국이 이동 경로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287번 확진자 A씨는 금천면 거주자로 지난 17일 나주시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12시경 양성 확진 판정 이후 조선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