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8일 발표문을 통해 광주 549번 확진자와 관련해 진행한 화순전남대병원 전수 진단검사에서 광주에 거주하는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