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 예닮교회(목사 김택수)가 16일 관내 저소득층 다자녀 세대를 위한 과일꾸러미 나눔 행사를 펼쳤다.

목포 예닮교회(목사 김택수)가 추수감사절 맞이하여 저소득층 다자녀 5세대를 방문하여 비타민 가득한 과일 5종(단감,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 귤 25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