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2020 전국 해수욕장 운영 평가에서 코로나19 대응 등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되었다.

우수 해수욕장 평가는 안전관리 통계시스템 입력 및 코로나19 정보방 활용 실적, 5개 분야 이용객 만족도에 대한 서면 평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해수욕장 방역 체험단과 평가 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