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곳곳에서 읍면동을 중심으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열기가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4일 남면부터 여서동과 주삼동 등에서 COP28 유치 서명운동과 캠페인, 발대식 등이 열렸다.

■ 여수시 남면, 여천항매표소에서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 대상 서명운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