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정태권)는 11월 14일(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및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소나기(소통.나눔.기쁨) 법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법 캠프”는 아동양육시설의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법의식 함양 및 사회성 증진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시설 청소년들에게 체험중심의 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