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첨단문화복합단지 시행사인 담양대숲마루(주) 김승태 대표이사와 양우건설(주) 구태교 이사는 담양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사업지 내 아파트 및 단독주택에 서 통학하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차량 지원금(2억 원 상당)을 전달했다.

담양대숲마루(주)는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담양군과 양우건설(주), 효림종합건설(주)가 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