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시설과공보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10월 중으로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말 착공,내년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