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소방서는 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9월 8일 유동인구가 많은 사하구 괴정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