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접수 2주 연장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신청접수기한을 2주 연장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으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다른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금이다.

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급여) 대상자와 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