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70년 전 한국전쟁당시 유엔군 지상군의 첫 전투가 있었던 오산 죽미령이 예술문화·평화의 전당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오산시는 지난 9일 죽미령 평화공원 내 스미스평화관에서 세계적 피아노 교육 거장 ‘세이모어 번스타인(Seymour Bernstein)’의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