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지난11월7일 오전10시부터 부산 서구 아미동일원에서 부산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주관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