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경남도청 직원들이4일,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일대에서 제9호 태풍‘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낙과 배 줍기 등 과원 정리를 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