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는(재)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 시행하는‘2020창업기업 지역 인재 고용 촉진 지원 사업’에 참여할21개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지역 내 창업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