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인공토양 개발을 위해 삼척시,발전부산물 재활용 전문업체 케이씨그린소재와 손을 잡았다.인공토양 개발에는 발전부산물과 함께 지역의 골칫덩이인 가축분뇨가 활용돼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인공토양 개발을 위해 삼척시,발전부산물 재활용 전문업체 케이씨그린소재와 손을 잡았다.인공토양 개발에는 발전부산물과 함께 지역의 골칫덩이인 가축분뇨가 활용돼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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