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주요사업부서인 행복도시국의 발빠른 신속 민원처리 행보에 주민들의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행복도시국장의 지휘를 받는 시 맑은물과는 부창동 농협 옆 호남선 철로 밑으로 흐르는 하수로가 정비되지 않은채 생활 쓰레기 등 각종 오물이 쌓이고 적체된 하수 슬러지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도시미관을 을 해치고 인근 주택가 시민들이 고통을 받는다는 민원이 제기 되자 마자 즉시 현장 상황을 살핀 뒤 정비사업 계획을 수립 철도 당국 등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뒤 시비 3,500여만원을 투입 말끔히 정비하는 등 준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