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전통시장의 신선한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해 집에서 받아보는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서비스가11월2일부터 수암상가 시장에서 시범 운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