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 CEO 중심으로 재무개선 중점과제 추가 발굴과 자발적 예산반납, 긴축예산 관리시스템 운영 등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