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섭 사진작가는 지난 10월 27일 국립생태원 강당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꽃 이야기와 사진 촬영 기법 특강을 진행했다.
김복섭 생태사진작가는 농협을 은퇴한 후 평소 우리 꽃을 찾아 휴식의 밸런스를 맞추는 즐거운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긴 여행길에 서있다.
김복섭 사진작가는 지난 10월 27일 국립생태원 강당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꽃 이야기와 사진 촬영 기법 특강을 진행했다.
김복섭 생태사진작가는 농협을 은퇴한 후 평소 우리 꽃을 찾아 휴식의 밸런스를 맞추는 즐거운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긴 여행길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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