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교도소는 10월 28일 제75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교도관에게 부여된 숭고한 사명감과 수용자 교정교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