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11월 1일∼11월 2일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과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광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예술제 ‘부산대안예술제 2020’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