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이 지난 6월 2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개최중인 특별전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의 관람객이 10월 20일 7,0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