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행정안전부 주관‘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의 심사 결과,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10곳이 선정되어 내년 국비로 올해15억 원의2배인30억 원(국비 총액102.5억 원의 약30%)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