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인구와 소비가 집중된 모스크바 등 러시아 서부지역 온라인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들에게 신북방 진출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